2021 한국브랜드대상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렸다. (사진=이영훈기자)

[이데일리 이윤정 기자]

더스윙은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 ‘모빌리티 운영 플랫폼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.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G 하모니홀에서 진행됐다.

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주식회사 더스윙은 전국 60여 개 지역에서 3.5만 대의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차별화된 브랜딩과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입자 수 100만, 일 평균 4만 건 이상의 라이드를 기록하고 있다. 최근 전동 킥보드, 전기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배달 라이더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앱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.

*기사 원문: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870006629279504&mediaCodeNo=257&OutLnkChk=Y